와타나베 쇼(渡邊 正)

- 내과전문의/의학박사
- 1923년 야마나시현(山梨縣) 출생으로 홋가이도(北海道) 의대를 졸업/모교 교수 역임
- 현대의학의 한계를 깨닫고 1일3식을 니시의학의 생야채즙만으로 49일간의 체험을 단행
- 대학의 지속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야채식을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다 파면 당함
- 1961년 스승인 니시 카츠조오(西勝造/니시의학 창시자)와 함께 와타나베의원(渡邊의원)을 동경에 개원
- 전 세계의학을 토대로 만든 약 326종류의 니시요법들을 통합 정리하여 약30여 가지의 요법과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암과 희귀난치성 질환의 획기적인 치료(재생/복원)의 발판을 마련함
- 자녀 4명의 내과 의사들도 직∙간접적으로 협진하며 50년간 니시의학의 계승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함
- 약을 일체 쓰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토대로 자연치유력을 강화시켜 부작용 없이 50년간 5만 명 이상의 암, 희귀난치병의 임상을 실증
- 약과 현대의학에 의존하지 않는 “홀리스틱(全人치료) 의학”의 선구자로서 평생 독자적인 의료 활동을 몸소 실천했음

[저서]
“니시의학으로 현대병에 도전”, “얼굴∙몸∙手相에 의한 자기진단”, “난치병 치료의 실제”, “의약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법”, 약물의존성 의료로부터 탈출“, “니시건강법으로 약에 의존하 지 않고 병을 치료”, “니시의학이므로 아토피는 치료 된다”, “대체의료로 사람은 이렇게 건강해 진다”, “당뇨병에 의약은 필요 없다”, “아침식사 폐지의 간헐적 단식”, “아침식사를 안하면 건강해 진다”, “암 두려워할 필요 없다”, “성인병 두려워할 필요 없다”, “암의 예방과 근본 대책”, 도변 건강신문 발행(매 월),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