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사례
체험사례 Ⅱ
손원장의 가족 암(癌) Story

장인/56세. 간암

1988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고 기침이 끊이질 않아 동네 의원과 한의원에서 처방 한 감기약만 지속적으로 복용, 1989년 부산대병원에서 진단했지만 역시 감기라고 하여 처방한 감기약만 계속 복용, 얼마 후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부산 고신의료원에서 종합검사를 한 결과 간암 말기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약 3개월 만에 소천하심.

부친/69세. 악성림프종

1991년 부산 백병원에서 악성림프종 진단 그리고 수술과 1차 6회 항암치료로 인해 전신에 심한 권태감과 탈모, 순식간에 20kg 체중 감소, 이명, 신경증세 및 우울증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남. 담당의사로부터 2차 항암치료를 한다고 통보받음. 환자 상태를 얘기하며 어떻게 항암치료를 또 받느냐고 하소연했다가 “다른데 알아보든지”라는 핀잔만 맞음. 순간 여기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겠다는 판단과 함께 다른 방법을 찾던 중 일본 동경 도변의원을 소개 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 올 수 없다는 생각에 주변정리를 하고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먼 길을 향해 어렵게 해외입원을 선택함. 충격을 받은 3가지 중 첫째는 50년 가까이 된 2층 단독주택과 치료 장비 등이 거의 없는 의원, 둘째는 3개월이면 치료가 되니 가족은 한국으로 다 돌아가라는 확신에 찬 도변 원장님(내과전문의)의 메시지, 셋째는 3개월 뒤 공항에 혼자 건강한 모습으로 걸어 나오시는 아버지를 직접 보고 경험한 것, 그리고 백병원에서 담당의사의 완치 판정과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도변의원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는 등의 말을 직접 듣고는 만감이 교차했음.

모친/83세. 폐암

부산 성모카토릭병원에서 폐암 진단받고 암 관련 치료는 일절하지 않음. 약 2년 뒤 아무 고통도 없이 자연사로 소천하심.

체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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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부산 대연동/여. 50대 중반)
(2000년 일신기독병원 유방암 4*6cm, 임파선 2.8cm 확진 후~서울 삼성의료원 재검진 결과 같은 진단을 받음)
남편이 경찰서장이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현대의학적 치료를 일절 배제하고 곧바로 남편과 함께 2주간의 비자로 일본 도변의원에 입원치료를 한 결과 유방의 응어리가 상당히 부드러워졌고 겨드랑이 임파선도 가벼워졌음. 자신감은 물론 체력과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귀국 후 3개월 비자를 얻어서 2개월간 재입원 한 결과 유방암은 4*6cm⟶2.8cm로, 임파선은 2.8cm⟶1.2cm로 줄어든 것을 확인한 후 귀국했음. 좋지 못했던 생활습관들을 완전히 다 바꾸고 최선을 다한 결과 확진 후 약 1년만인 2001년에 완치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저에게 전함.
특히 일신기독병원 강현진 과장님(유방외과)은 믿을 수가 없다며 2번이나 검사를 하는 에피소드가 벌어졌음. 그 후 강현진 과장님은 저에게 오랜 기간 수첩에 사례를 간직하고 다닌다면서 암 치료가 반드시 현대의학적인 치료가 다는 아니며 환자가 선택할 수도 있다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하심.

정정남(광주/여. 50대 중반)
(2002년 삼성의료원에서 유방암 3기B 진단, 수술/항암/방사선치료)
약사인 딸이 온누리약국 회장님의 소개로 손 원장과 상담을 한 후 일본 도변의원의 입원치료를 권유하고 손 원장의 지도와 관리 하에 2주간의 입원프로그램을 실행했음. 마음과 몸을 어느 정도 회복시킨 후 귀국하여 각종 요법들과 1일 생활계획서에 따라 마음과 몸을 습관화시켜 지속적으로 진행함. 당시 입원했던 8명의 동료들 중 6명은 몇 년 안에 사망했다고 말했고 자신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매년 안부를 전해오며 2018년에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고 있음.

이종연(서울 군자동/여. 40대 초반)
(2006년 이태리 거주 당시 유방암 3기B 진단 및 수술)
손 원장의 권유로 수술 후 항암과 방사선치료는 포기한 채 한국 귀국 “도변치유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3개월간 진행하고 습관화하여 암을 회복함. 2017년 확인 결과 그동안 유방암 소견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건강하며 직장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함.

김영미(부산 서면/여. 50대 초반)
(2003년 삼성의료원에서 유방암 3기B 진단, 수술/항암/방사선치료)
장기간의 치료로 인한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피폐해 진 상태에서 유방암 지인의 소개로 손 원장의 지도하에 1개월간 “도변치유프로그램”을 진행 그리고 자택에서 꾸준히 요법을 실행함. 2018년에 확인한 결과 그 동안 다소 방심하여 암 이전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9년차에 재발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건강하며, 남편과 함께 사업도 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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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기 한의사(부산 동래/남. 50대 중반)
(2013년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악성림프종 4기 판정 수술/항암치료)
2014년 항암치료 6회 중 4회 차를 마친 후 연구원을 방문, 부인은 유방암 4기로서 부부가 동시에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례임.
먼저 본인은 남은 2회분의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조혈모세포치료도 하지 않고 도변치유프로그램과 자신의 한의학적 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함.
한의학의 전통성을 주장하는 학회장으로서 한의학적 지식과 함께 강한 의지로 약 6개월간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마음과 몸은 암 발병 이전보다도 더 건강해졌다고 했으며, 담당의사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고 6개월 뒤 자신이 경영하던 한의원을 폐업하고 요양병원 야간당직의로 근무하게 되었고, 부인은 끝까지 항암치료에만 의지했고, 재발 및 전이로 지속적인 항암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도 돌아가셨다고 통보를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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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00(부산 해운대/여. 50세 초반)
(2010년 서울대병원에서 간경화 말기 진단 그리고 간이식 대기 상태)
2011년 간이식 대기 중에 부부와 상담을 하게 되었고 적극적인 신뢰 하에 곧바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도변치유프로그램/효소요법)을 진행하게 되었음. 프로그램 진행하기 전까지는 주기적으로 수혈을 했지만 프로그램 진행 약 3개월 후부터는 몸과 마음이 점점 회복되면서 치유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면서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전부 배제하고 특히 간이식도 취소했다고 알려 와서 조금은 놀랐지만 너무나도 확고한 모습이었기에 계속적으로 지도 및 관리를 했음.
그 결과 하루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회복되었고 2018년에 잘 지내고 있다고 연락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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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부천/남. 60세 초반)
(강북삼성병원에서 간암 10cm, 그리고 약 20개의 다발성 진단)
기업체 회장으로서 평소 공황장애, 당뇨, 고혈압, 신장 및 심장질환, 빈혈 등 심각한 상태였음. 강북삼성병원에서 수차례 색전술치료, 고주파치료, 항암 신약인 옵티모/야보이 치료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별 차도를 보지 못했음. 여러 치료의 후유증으로 인해 소화불량으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불안증세가 심했음. 2018년 지인인 하나통합의원 원장의 소개로 효소요법과 도변치유프로그램으로 지도와 관리를 시작했음.

다급한 마음의 환자와 가족의 부탁으로 2019년에 일본 선진의료를 위해 중입자치료, 일본 최고의 준텐도병원의 고주파소작술 등을 의뢰했지만 해당 사항이 안 된다고 거절당함. 고민 끝에 선진의료 협력 의료기관에서 NKM면역세포치료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일본방사선치료 전문병원인 江川병원을 소개받고 우여곡절 끝에 꿈의 치료라고 하는 메르디안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40대 중반의 방사선 전문의의 열정과 적극적인 치료에 감동을 받음. 1차 치료 후 귀국하여 1개월간 요양한 후 다시 2차를 받았으며 총 3개월의 치료 끝에 놀랍게도 영상으로 나타나는 모든 암을 제거하는데 성공하고 귀국하여 암 외의 나머지 질환 치료에 전념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음. 완전한 건강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통합치유가 필요함.

AFP(간종양표지자/정상수치 0~10)
-2019년 4월30일 치료 전 검사 수치: 48210.9
-2019년 6월7일 1차 검사: 6787.4
-2019년 7월17일 2차 검사: 710.9
-2019년 7월31일 3차 검사: 606.5
-2019년 8월16일 4차 검사: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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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부산. 남. 40대 초반)
(2008년 12월 직장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을 진단, 항암치료 12회, 항암약물치료 2년)
양주 수입 유통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음주와 접대문화 그리고 스트레스 속에서 매일 매일을 살아 온 결과물이라고 스스로 자책함.
2012년 9월에 골반 옆 임파선에 재발되어 또다시 방사선치료 33회, 12월에 담당주치의는 임파선을 제거하자며 수술을 권유 단, 암 치료 효과는 있지만 남성의 생식기 주변이라서 평생 성기능 장애로 살 수도 있다고 진단함. 혼란스럽고 충격적이었지만 마침 절친인 부산대병원 외과(유방암/내분비과) 이00교수에게 상의한 결과 수술을 찬성하는 쪽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다른 길도 있을지 모르니 알아보라고 권유를 했으나 결국 본인은 수술을 택했고 그 결과 마음과 육체적 고통에 다소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음.

인터넷을 통해 저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2013년 저와 상담을 하면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보자는 믿음과 신뢰의 상담과 함께 본인은 2개월간 “도변치유프로그램”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임했고 그 결과 성기능뿐만 아니라 상당한 건강체로 회복이 되었음. 부산대병원 교수 친구가 소식을 듣고 직접 친구 상태를 확인한 한 후 손 원장에게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고 하며 수 시간 동안 여러 애기를 했는데 그 중 뜻밖에도 부인이 난소암에서 유방암으로 전이되어 현재 말기 상태라고 하며 상담과 함께 치유를 부탁했음. 오랜 세월 의사로서 할 수 있는 것이 항암치료 밖에 없었다며 너무 괴로워하며 고백을 했음.

이 후 부인에게 “도변치유프로그램”을 지도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과 몸은 점차 회복되었음. 어느 날 남편과 부인이 함께 외출한 후 돌아와서 제게 하는 말이 동료 교수들의 단호한 권유로 어쩔 수없이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신기하게도 아내가 힘들어하지도 않았고 더욱 놀란 것은 여태껏 단 한 번도 항암치료 후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상적이었다고 하면서 암치료와 치유에 관해 많은 견해를 주고받게 되었음.

허성화(천안 성환읍/여. 60세 초반)
2004년 남편은 방광암 초기 진단과 암 투병 생활, 시아버지는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고 결국 나에게 돌아온 것은 두 사람의 병수발과 함께 배 과수원 농사를 전부 떠맡게 된 부인의 사연.
2013년 결국 본인은 대장암 3기 진단, 수술 그리고 항암치료 6회 계획 중 5회째 온몸 전이
2013년 14시간에 걸친 2차 수술, 항암치료 12회, 후유증으로 매일 화장실 약 50회 사용, 눈을 뜨면 화장실인 때도 자주 있었음. 삶의 질이 최악으로 치달음.
2015년 12월 크리스마스 며칠 앞둔 날 세 번째 개복수술과 항암치료, 대장은 총 40cm만 남은 상태로 지옥과 같은 생활을 체험하게 됨. 너무나 두렵고 죽음이 온 몸을 엄습해옴. 친한 교회 성가대 대원들이 마지막 가는 길이라 생각하여 인사를 나누기 위한 듯 방문하여 위로와 함께 슬픈 눈빛들만 선명하게 보였음.

건강하게 보이면 퇴원이라도 시켜주겠거니 생각하고 고통도 억지로 참고 힘들게 화장도 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서 이대로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한 끝에 밤중에 지인의 도움을 받아 병원을 몰래 나오게 되었음.
2016년 1월 거동이 어려워 지인이 먼저 손 원장에게 상담을 했고, 그리고 며칠 뒤 지인과 함께 본인이 직접 방문을 했으나 상담조차 하기 힘들 정도였고 3일간 배를 움켜지고 고통만을 호소했음.
저는 상황이 위험하므로 언제든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는 곳에 입원을 하라고 권유했으나 본인의 너무 강한 의지와 며칠만 더 지켜봐달라는 간곡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음식과 요법들을 본인에 맞게 최선을 다해 실행했음. 그 결과 하루하루가 다르게 회복이 되었고 한 달 뒤 놀라울 정도로 건강을 되찾아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음.
얼마 후 너무 기뻐서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갔는데 모두 귀신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며 한동안 난리가 났다고 전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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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00(울산. 복산/남.64세)
2013년 울산대병원 상세불명 협심증 진단
2013년 12월 9일 울산대병원 stent 4개 삽입
2017년 6월 1일 stent 1개 추가 삽입
2019년 11월 5일 stent 1개 추가 삽입
2019년 11월 말 울산대병원 동맥 석회화 진단
2020년 5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 관리 중

2021년 9월 쓰려져서 의식을 잃음 울산대병원에서 응급조치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동맥석회 제거술을 받으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입원치료가 여의치 않아 날짜만 정한 후 퇴원함.
잠깐이라도 환경이 좋은 곳에서 휴양을 하려고 찾던 중 경주 산내 숲속의원을 방문하고 1차 상담 후 원장님의 소개로 본인 연구원에서 부부와 2차 상담을 하게 되었음.

2021년 11월 17일
부인은 이석증이 심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로 남편의 투병생활을 도와야하는 실정임. 상담 후 환자에 대한 식∙생활습관 중 다식과 심한 운동 등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하도록 권유함. 그런 후 먼저 모세혈관을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여 도변프로그램의 혈액순환요법과 효소제를 포함한 밸런스 절식식단의 식이요법 위주로 천천히 접근하고 습관화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를 했음. 이 후 점차적으로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컨디션의 회복을 느끼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전해왔으며, 2개월 후 서울 아산병원에서 모세혈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진단을 받고 부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옴.
(진행 중)


투병 이야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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